이종은'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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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 ZDnet Korea]
사실 여러가지 이유로 Wii를 구매하게 되었다.
주영이네 설치한 결과.. 동영상 news 와 같이 정말 꼬맹이 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다. 무엇보다도 게임을 배우는데 드는 노력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기기적 성능으로 따지면 현존하는 최신 콘솔 게임기(PS3,XBOX) 중에서는 최악에 해당하지만 사볼만한다.
하지만 wii 스포츠를 제외한 다른 타이틀의 경우 어른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건 뭐 없을까?
(뭐 '시작하는 wii'의 경우도 쉽긴 하지만..)

계속 여기저기서 지적되고 있는 문제이지만 역시나 wii는 wii의 특징을 살린 게임타이틀이
wii 인기 유지의 비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17 17:18 2008/05/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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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ixter를 통해 creative commons를 시작했던 나인데 일년 쯤 지난 이제서야 드디어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콘테스트를 통해 우선 ccmixter가 인사를 시작했다. 1등 상품이 DJ 턴테이블 인 만큼 대박 터지길... ^^



1. MIX IT UP 사이트(http://ccmixter.or.kr/mixitup)의 상단 '소스받기'탭에서 BUST THIS의 음원을 다운받아 즐겁게 듣는다.

2. 공개된 음원을 기본으로 창작한 샘플을 믹싱하여 곡을 완성한다.

3. MIX IT UP 사이트에 가입을 한 다음, 상단 '출품하기' 탭에 완성곡을 올린다.

4. 자신이 창작한 샘플은 따로 사이트의 오른쪽 'Submit files'를 통해 제출한다.

5. 콘테스트 기간 동안 원하는 만큼 2-4번을 반복한다. (출품작 수 제한 없음)

참여 예1) BUST THIS의 Scratch acappella를 이용하여 곡을 만든다.
참여 예2) BUST THIS의 Instrumental에 랩, 노래, 스크레치 등 악기 연주를 이용하여 곡을 만든다.

참여 예3) 다른 사람이 올린 소스도 함께 이용한다. 출품할 땐 꼭 Search를 통해 사용한 샘플을 선택한다.



1. 콘테스트 마감일은 3월 7일 밤11시59분입니다.

2. MIX IT UP은 여러 창작자들 간의 협업을 도모하는 영리행사이므로 CCL 중 'BY(저작자표시)'와 'BY-SA(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만 채택이 가능합니다.

3. 창작한 샘플 트랙은 후에 다른 뮤지션들이 쓸 수 있도록 오른쪽에 있는 'Submit Files'의 보컬이나 샘플 카테고리 중에서 알맞은 분류를 택해서 제출해주세요. '출품하기'를 통해 제출한 리믹스는 콘테스트 종료 후 자동으로 리믹스 카테고리로 넘어가므로 두 번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4.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다른 샘플곡을 썼을 경우 심사대상에서 일차적으로 제외됩니다.

5. 심사는 HIPHOPPLAYA와 CC KOREA가 함께 합니다.
심사결과는 3월 10일 오전 중에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상품은 일괄배송합니다.

6. 기타 질문사항은 mixitup@ccmixter.or.kr 으로 문의 바랍니다.




1등 - Vestax PDX-2000 MKII
2등 - iPod Classic 80GB
3등 - iPod Nano 8GB

당선작 온라인 음원 유통
2008/02/22 04:59 2008/02/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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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ccMixter Korea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Tracked from 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  삭제

    CC Korea에서 ccMixter Korea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 이름은 Mix it Up. ccMixter는 각 개인들이 자신이 만든 음원을 다른 사람들이 음악 창작에 사용할 수 있도록 CCL을 붙여 인터넷상에 공개하면, 또 다른 사람들이 그 음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이미 http://www.ccmixter.org/ 에서 아주 활발한 음악 공유와 창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변형, 수정, 조합해서...

    2008/02/22 10:04

창의성도 나누면 더 커진다

Clipping 2007/11/11 20:19 by 이종은
CC Salon 관련 기사.. 클리핑 이제야 하게되네요.ㅎㅎ
항상 CC Korea에 관심 갖어 주시는 최순욱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창의성=이달 중순 서울 남산드라마센터. 저작권 공유를 지향하는 비영리단체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CCK)’가 ‘창조성이 공유되면 더 많은 창조성이 유발된다’는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파티형 미디어 워크숍(CC살롱)이 열렸다.

한 시간 동안 참석자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CC의 음원공유사이트 ‘CC믹스터(www.ccmixter.or.kr)’의 음원을 조합,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냈다. 분수에 동전을 던져 다양한 소리를 내는가 하면 발광다이오드(LED)를 단 자석을 철판에 던져 위치를 센서가 인식해 소리를 내는 행사도 있었다. 센서를 단 모자를 쓰고 스크린 위에서 춤을 추면 참여자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코너도 있었다.

동전 행사를 기획한 KAIST의 이종은씨는 “창조성(크리에이티브)를 상징하는 동전을 공유해야 더 새롭고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CCK 리더인 서울북부지법 윤종수 판사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한 CC살롱은 없었으며 상당한 반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기사 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9270168
2007/11/11 20:19 2007/11/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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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DMB활성화 대책 만든다

Clipping 2007/10/15 12:17 by 이종은
방송위, DMB활성화 대책 만든다
 방송위원회가 지상파 및 위성DMB서비스가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감안해 DMB정책을 재검토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보고서를 이달 말까지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위성DMB의 현안인 지상파방송 재송신 문제, 지상파DMB의 광고 매출 확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보고서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위원회가 DMB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MB 업계는 서비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점에서 적절한 조치로 받아들이고 있다.▶관련 기사 7면
 실제로 위성DMB는 상용화 후 2년 6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125만 가입자에 그쳤으며 지난해 842억 적자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적자가 무려 2355억원에 이른다. 지상파DMB 역시 단말기 보급 대수는 8월 말 현재 676만대로 늘어났지만 광고 매출은 6개사를 합쳐 월 매출이 약 4억4000만원으로 1개사 평균 7000만원에 불과하다.
 상용화 이후 적극적으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정통부와 방송위원회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방송위 한 관계자는 “매출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방송위 선에서 취할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 신문게재일자 : 2007/10/15

위성 DMB가 무려 2355억원 적자라니.. (125만 가입자)
지상파 광고 매출은 6개사 합쳐 월 4억4000만원 -_- 1개사 평균7천..
어떤 모델이 이들을 구할런지...
2007/10/15 12:17 2007/10/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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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undling

Clipping 2007/10/08 11:16 by 이종은

언번들링은 기존에 하나의 상품이었던 것을 쪼개는 행위를 의미하며, 상품 차원을 넘어서 기업 차원이나 산업 차원에서도 발생한다.

번들 혹은 번들 상품은 몇 개의 개별 상품을 묶어서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은 가격 할인이나 통합된 서비스 등을 기대하고 번들을 구매한다. 이 같은 번들 상품을 만들어내는 행위를 번들링(Bundling)이라고 한다.

언번들링(Unbundling)은 번들링과 반대로 기존에 하나의 상품이었던 것을 쪼개는 행위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전자 제품을 구입하면 일정 기간 동안은 당연히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에는 보증(Warranty) 쿠폰을 따로 구입하지 않으면 사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상품에 당연히 따라오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을 분리해서 별도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 이처럼 상품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언번들링의 원래 개념이다.

그런데, 언번들링은 상품 차원을 넘어서 기업 차원이나 산업 차원에서도 발생한다.


기업, 산업 차원의 언번들링

기업 활동 차원의 언번들링은 과거에 하나의 기업이 담당했던 업무 영역을 쪼개서 다른 기업에게 맡기는 활동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가 직영했던 영업망을 딜러 체제로 바꾸는 것, 전자 제품 회사가 직영 대리점 체제에서 할인점이나 양판점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기업 활동 차원의 언번들링이다.

또한, 최근에는 판매뿐만 아니라 R&D, 생산 같은 직접 부문과 인사, 총무 등의 간접 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웃소싱이 활발한데 모두 언번들링으로 볼 수 있다.

기업 활동 차원의 언번들링은 외부적 시각으로 볼 때는 언번들링이라는 형태로 표현되지만, 기업 입장에서 보면 아웃소싱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기업 활동 차원의 언번들링은 해당 기업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산업 구조 차원의 언번들링은 특정 산업을 구성하는 기능 중 일부를 별개의 사업으로 분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한국전력이 발전소에서부터 수요자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담당해 왔으나, 최근에는 민간 부문이 발전소를 소유, 운영하기도 한다. 일부 유럽 국가들은 수도 사업에서도 정수장 등 일부 사업을 민간에 위탁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움직임이 바로 산업 구조 차원의 언번들링이다.

산업 구조 차원의 언번들링은 주로 독점적 산업 구조를 경쟁 체제로 전환하여 산업 전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되며,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던 기업이 반발하는 가운데 산업 정책적 차원에서 도입되는 경우가 많다.

산업 구조 차원의 언번들링이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은 통신 분야이다. 통신 분야는 외형상으로는 경쟁 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최종 소비자에 이르는 가입자망(Last Mile)은 선발 업체가 장악하고 있어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통신 사업 언번들링의 핵심은 가입자망의 말단을 여러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며, 이는 경쟁 체제가 도입된 나라에서는 대체로 형식적으로는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높은 접속료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언번들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요기 파랗게 칠한 부분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언번들링의 유의할 점

상품 차원의 언번들링은 소비자가 필요없는 것까지 묶어서 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고객은 무상으로 주던 혜택을 줄인다고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실시에 앞서 면밀한 고객 조사와 예상 효과 분석이 필요하다.

기업 차원이나 산업 차원의 언번들링은 경쟁을 통한 효율을 제고함으로써 경제 전반에 걸쳐 이익이 된다. 하지만, 언번들링의 각 부문을 담당하는 기업들간에 공정한 경쟁과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wi720?Redirect=Log&logNo=100007096075

2007/10/08 11:16 2007/10/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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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Salon 3rd : CC Real Mixter (2007.9.16)

Clipping 2007/09/07 15:43 by 이종은

9월 16일 오후 2시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cc Salon 그 세번째가 펼쳐집니다.

이번 CC Salon의 주제는 CC Real Mixter 입니다. Creative Commons를 알리며 CC Mixter의 음원을 사용하여 미디어아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배경을 가지는 CC 발룬티어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입니다. 

 realmixter


무대 혹은 관중석에는 다양한 종류의 센서를 포함한 Media Station이 설치되게 됩니다. 각각의 센서는 특정한 소리와 연결 되어 있고, 참여자가 움직임을 통하여 센서를 작동시키면 공연장 전체에 다양한 소리가 울립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연습부터 시작해서 어느 시점부터는 서로 다른 Media Station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가며 어울리게 반응해가며 자기조직이 가능한 형태의, 여러 사람이 함께 몸으로 연주하는 즉흥적인 공연을 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런 일련의 상호작용은 소리뿐만이 아니라 시각화되어 영상으로 보여지며 DJ와 VJ에 의해 한번 더 Remix! 될 것입니다.

Schematic

요즘에는 누구라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창조적인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Processing, VVVV, Arduino, Wiring, Chuck, Supercollider 등의 잘 알려져 있으며 Creative Commons를 적용하고 있거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미디어아트를 하는 작가가 아니더라도,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이를 나누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함께 이루어 간다는데 CC Real Mixter의 더 중요한 의미가 존재합니다. 예술과 과학기술 어느 하나에만 중심을 두고 있는 것도 아니며 꼭 전문가의 전유물일 필요도 없는 것을 실험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공부에 대한 배경에 구애 받지 않고 경계 를 넘나들고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피상적인 수준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즐겁게 놀아보겠습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할 때, 우리는 또 다른 C, 즉 Culture를 이야기 하고 만들어가며 향유하게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행사는 9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으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인 P.Art.y의 한 세션으로 공개됩니다.

P.Art.y : http://www.party2007.net

CC Real Mixter 소개 in P.Art.y : http://www.party2007.net/03_artists20.html

찾아 오시는 길 : http://www.party2007.net/00_map.html

CC Real Mixter는 Creative Commons의 정신은 자신의 저작물을 보호하기 보다는 그 것을 보다 더 정당하고 멋지게 사용될 수 있도록 열어놓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원본 : http://ccsalon.tistory.com/12

2007/09/07 15:43 2007/09/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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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 할까? ㅎㅎ

Clipping 2007/07/26 19:26 by 이종은

정말 정말 행복해 보인다.


2007/07/26 19:26 2007/07/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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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턴 아침식사를 바꿔볼까?ㅎㅎ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13 18:1a9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운동후 후레이크 시리얼과 탈지우유를 먹는 것이 적어도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만큼 운동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대학 캐머 박사팀은 8명의 남성과 4명의 여성 사이클러를 대상으로 자전거를 타게 한 후 밀가루 후레이크 시리얼과 탈지유를 먹거나 탄수화물이 든 스포츠 음료를 마시게 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전과 타고난 직후 그리고 자전거를 탄 지 15분, 30분, 60분후의 혈당, 인슐린, 젖산, 근육 글리코겐, 단백질 합성을 측정했다. 자전거 탄 직후와 타고난 1시간 뒤 대퇴근육 생검 조직도 채취했다.

연구결과 양 쪽 식품을 먹은 그룹에서 모두 혈당과 인슐린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회복기 동안에는 스포츠 음료 섭취군에 비해 시리얼 섭취군에서 인슐린은 더욱 상승한 반면 혈액내 젖산의 상승은 덜 했다.

근육내 글리코겐 저장량은 두 그룹에서 비슷했지만 단백질 합성은 시리얼 그룹에서 더욱 현저하게 나타나 추가적인 글리코겐 저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왔다.

연구팀은 운동이 근육 조직을 손상시킨다며 우유와 100% 밀가루 후레이크 시리얼이 스포츠 음료보다 손상된 조직 재생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2007/07/11 20:42 2007/07/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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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Clipping 2007/06/20 23:59 by 이종은
욕심도 많고 꿈도 많은 이천수,
 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가 뭐래도 국내 No.1 프리키커.!!

꿈꾸는 자의 심장은, 먼 훗날의 지진, 끝없는 도전 그 날까지 직진!!! (다이나믹 듀오 'Dream' 가사 중에)

첼시 때문 말도 많지만.. 난 이천수가 꼭 EPL 갔으면 좋겠다. 꿈을 이루길..  밑에 꺼는 많이
긴 영상 짧고 재밌는걸 원한다면 두번째 걸로~ㅎㅎ
2007/06/20 23:59 2007/06/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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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 밑에 사진은 광각렌즈로 찍어서 가뜩이나 큰머리 더 크게.ㅠㅠ
- 아래는 오마이 뉴스 -

  김기(mylove991) 기자   
▲ 작두거리에 드는 만신은 입에 '하미'라는 종이를 문다. 하미를 입에 문, 하얀 고깔에 너른 장삼의 이해경 만신의 모습은 승무를 보는 듯하다
ⓒ 김기
대덕과학단지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장면이 벌어졌다. 지난 8일 저녁 주말을 맞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서남표) 노천극장에 '잰지잰지재잰' 징과 장구가 하늘을 찢을 듯이 울려댔고, 그 중심에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에서>로 대중에게 익숙한 이해경 만신이 서 있었다.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건 존재했던 굿당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인해 사람 없는 곳으로 맥없이 밀려나갔다가 우리 것에 대한 중요성이 사회인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요즘은 다양한 곳에서 굿을 만나게 된다. 이제 카이스트에서도 버젓한 굿 구경을 하게 됐으니 세월의 변화가 반복의 궤를 갖는다는 인생유전이란 말이 실감나지 않을 수 없다.

카이스트 역시 대학인지라 여느 학교와 아주 다를 수는 없다. 이 날 굿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는 '카이스트 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보통 봄·가을 두 차례 시즌별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봄엔 지난 3월부터 시작해서 총 7개의 공연이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 8일 대덕단지 내 카이스트 노천극장에서 굿이 열렸다. 굿의 주인공은 지난해 다큐영화 <사이에서>를 통해 대중에 널리 알려진 황해도 무당 이해경. 공연 전 그를 찾아와 사인을 청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 김기
그러나 올해 카이스트 봄 문화행사는 평소와 다른 점이 있었다. 7개의 공연 중 6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양클래식이 주종을 이뤘다. 다만 마지막인 8일 '황해도굿의 대무 이해경과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대동마당, 신명 2007'이 예정되었다. 국악만 했어도 조금 튀는 배정인데 거기에 굿이 중심이 되었으니 카이스트 문화행사를 찾아오던 사람들에게 이례적인 기대감을 주었다.

카이스트 문화행사를 맡은 김정진 교수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시작되었다가 차츰 주민들까지로 그 대상을 넓히게 됐다"며 "국악을 클래식만큼 편성하지 못했지만 기왕 전통공연을 할 바에는 정말 핵심적인 것을 만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경 만신은 그 핵심을 보여주는데 적격이라고 생각한다"고 국악과 더불어 굿 공연을 초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날 공연은 저녁 7시 30분경 여성들로만 구성된 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이 먼저 무대를 열었다. 작곡가 유은선이 18년을 이끌고 있는 '다스름'은 국악계 안팎으로 왕성한 활동과 명성을 쌓아온 단체로 지난해 콜롬비아 등 남미순회공연도 다녀온 바도 있는 유수의 악단이다. 하얀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다스름은 크로스오버 국악과 더불어 국악퀴즈 등으로 청중들의 흥을 먼저 돋웠다. 그 탓인지 대부분 실제로 굿을 처음 대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무대를 대할 수 있는 듯했다.

▲ 봄가을 여러번의 문화공연이 열려도 굿은 처음인 카이스트. 그 완충이라고 할까 여성국악실내악단의 연주가 먼저 있었다.
ⓒ 김기
공연으로 준비한 굿이고, 게다가 최초로 굿의 형태가 서는 카이스트라 이해경 만신은 칠성거리, 감흥거리, 작두거리 세 과장만 준비했다. 최소 열두거리는 해야 굿 한 판이 되지만 공연이라는 틀거리 속에서는 어쩔 도리 없는 일이다. 게다가 굿이라는 것이 워낙 일상적이지 않고, 게다가 이해경 만신처럼 강신무의 경우 세습무와 달리 접신의 장면도 있기 마련이기에 프로그램(?) 짜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제대로 보여주자니 너무 셀 것 같고, 약하게 하자니 명색 강신무의 굿이 밋밋해질 수도 있어 그 중간쯤의 지점에 서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분명 아닌 것이다. 해서 이해경 만신이 준비한 세 거리의 굿은 특히 대동굿에서 참여한 사람들을 숨 가쁘게 달뜨게 만드는 거리였다. 그렇지만 문화공연으로써의 굿이라지만 굿은 굿이다. 게다가 작두거리가 그 안에 들어있는 한 그 굿은 단순한 공연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이 날 굿을 지켜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텔레비전에서나 봤을 굿을 직접 보는 것이 신기할 따름인 표정들이었다. 아니 그런 표정들을 가지고 늦은 시각에도 굿을 끝까지 지켜보는 학생들과 교수 그리고 동네주민들이 오히려 신통한 일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무속하고 어찌 보면 가장 이질적이라 할 수 있는 과학도와 과학자들이 대부분 아닌가. 굿을 기다리면서 혹시 그들이 중간에 가버리지나 않을까 저어하기도 했고 중간중간 빗방울도 떨어졌지만 자리를 뜨는 사람은 어린 고등학생들 말고는 없었다.

▲ 작두를 타기 전 만신은 구경온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운세를 오방기 뽑기를 통해 봐준다. 이 날은 딱 한 사람만 그 행운을 안았는데, 모두 빨간기가 나와 대단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기뽑기에서 붉은기를 가장 좋은 것으로 본다.
ⓒ 김기
특히 작두거리에서 이해경 만신이 쌀을 뿌릴 때는 이곳에 모인 사람들인 진정 굿을 처음 대하는 사람일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여느 대동굿판과 다를 바 없는 풍경이 빚어졌다. 그런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굿상에 올렸던 술과 음식들을 나누는 때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신명은 카이스트 노천극장 전반에 넘쳐났다.

학부를 거쳐 카이스트 석사 과정에 있는 장주영(문화기술대학원)씨는 "도시서 자랐고, 학교가 과학기술 중심이라서 TV 등에서 본 굿에 대해서 관심은 많았어도 실제로 접할 기회는 없었다"AU "기대를 많이 갖고 공연장을 찾았는데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경 만신에 대해 안tM럽다는 감정도 지울 수가 없었다"며 "생과 사, 사람과 인간 그 사이에서 혼자 짊어져야만 하는 그 무거운 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조금 짧아 아쉽긴 해도 친구들도 모두 즐거워했던 모처럼의 시간이었다"고 굿을 접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세상일이 늘상 그렇듯이 카이스트에서 최초로 열린 굿 공연이 다 좋지만은 않았다. 공연일 전부터 학교에는 개신교 단체들로부터 불만스러운 메시지를 10건 이상 받았고, 공연 당일에도 개신교 신자들이 앞자리에 모여 앉아 굿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소리를 내서 기도를 했다. 한국 개신교 교회가 무당을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쯤이야 알지만 지성의 상아탑에서 종교가 아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한 공연에 와서 대놓고 방해를 시도한 것에 주변 청중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들을 지켜본 한 학생은 "오히려 그 분들이 더 주술적으로 보였다"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다행이도 양자가 직접적으로 마찰을 빚지는 않았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대부분의 관객들은 굿음식을 즐겁게 나눠 먹고, 이해경 만신과 함께 강강술래도 하면서 대동굿의 절정 난장을 만끽하고 밤 10시 30분쯤 공연장을 빠져나갔다.

▲ 작두에 올라 춤을 춘 후, 작두를 받치고 있는 쌀통에서 쌀을 꺼내 구경꾼들에게 뿌려주는 이해경 만신. 사람들은 이 쌀을 받으려고 주변에 모두 몰려들었다.
ⓒ 김기
▲ 굿을 다 마치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음식나누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했듯이 굿판의 끝은 역시 술과 떡이 곁들여져야 제 격.
ⓒ 김기
▲ 거나할 정도는 아니어도 술 한 잔과 떡 한 입에 흥겨워진 관객들은 이해경 만신과 강강술래를 하며 난장을 벌였다. 대동굿은 이 난장까지 가야 제대로인 것.
ⓒ 김기
2007/06/12 13:18 2007/06/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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